사이버 해적, 해양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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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산업 공격

최근 몇 년간 해양산업을 대상으로 해킹하는 사이버 해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조용현 고려대학교 스마트시큐리티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018년 4월 나이지리아의 해킹 그룹 ‘골드 갈레온’이 해양 관련 임직원의 이메일 아이디와 패스워드 8개를 해킹해 유출 한 후, 회사와 고객 간에 대금청구 주기와 선박 일정표를 알아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약 390만 달러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해양 산업을 해킹하면 선박 안에 있는 적재화물, 화물번호, 운송날짜 등을 조작하여 잘못된 목적지로 가거나 분실되는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선원 등 해안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사이버 공격의 피해를 받은 적이 있느냐에 대한 물음에 21%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그로 인해 피해는 IT 시스템의 기능상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약 4/1 정도가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그 피해는 시스템의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위험성이 큽니다.

이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해양 산업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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