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취약점을 이용한 차량 해킹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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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취약점

IoT 보안 전문기업 노르마는 자동차 업계에서 자율주행차 개발과 IoT(사물인터넷) 기술 차량 적용이 증가함에 따라 블루투스 해킹의 위험성과 보안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미래 자동차특별전 노르마 부스에서 매일 3회씩 총 12회 시연을 선보입니다.

차량 블루투스를 직접 해킹한다고 하며, 2~3분 만에 연결이 해제되면서 오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IoT 적용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에 관한 관심이 높고 기술 개발에 한참인데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자동차가 증가할수록 공격자가 해킹할 수 있는 ‘공격 영역’이 확대됩니다. 해킹 공격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모든 곳이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킹 공격의 노출이 많아지지만,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지키는 보안에 대한 안식과 기술을 부족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노르마가 얼마 전 블루본 취약점을 이용해 해킹한 결과 차량이 오동작했습니다.

블루본 취약점은 블루투스 8개를 묶어 이르는 말입니다. 2017년 말 이스라엘 보안기업 아미스 연구진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해커에 의해 불루본에 감염되면 기기가 전면 통제되고 다른 블루투스 장치도 연쇄 감염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편, 블루본 취약점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의 모바일, 데스크톱, IoT 기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차량까지 이어지면서 보안에 신경을 더욱 써야 하겠습니다.

너도 좋아할거야.